“새 힘을 얻으리니…”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 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하지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하지 아니하리로다.” (이사야 40:31)

교회는 세상으로부터 매일 도전을 받고 있습니다. 올해 우리가 사는 호주 땅에 가장 큰 도전은 동성애자 결혼이 국회에서 합법으로 통과 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진리를 따르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안타까운 일입니다. 세상은 전략적으로 교회를 공격하고 있습니다. 이 공격으로 쓰러진 교회가 유럽 교회입니다. 찬란하고, 영광스럽던 교회가 그 안에 교회인 성도들은 없고 교회당만 남았습니다.

세상의 전략적인 공격은 직접적으로 교회를 공격하는 것이 아니고, 남녀의 성(gender)을 공격합니다. 이제 남자와 여자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미 공적인 서류에 남자와 여자 외에 또 다른 성(gender)을 기록할 수 있습니다. 또 다른 공격은 정치인들에게 파고들어 교회의 활동을 제한하는 법을 만들어 교회를 공격합니다. 교회는 이런 사실을 지각하지 못하는데, 만들어진 법은 교회를 통제합니다.

낙원인 에덴동산에 사탄이 침입하여 아담과 하와를 공격하였던 것처럼 지금도 세상은 끊임없이 교회를 대내외적으로 공격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그리스도인의 삶은 그때부터 지금까지 영적전투를 하고 있고, 주님이 재림하시는 그날까지 있을 것입니다. 이 사실을 지각하고 사도 바울이 말한 전신갑주를 입고 세상을 대적하여야 합니다. 하나님은 오늘 이 시대에 하나님의 용사들을 필요로 합니다. 하나님의 용사들은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사람들’입니다. 앙망은 hope, 소망입니다. 여호와를 소망으로 삼는 자들에게 독수리 날개 치며 올라가는 새 힘을 주십니다. 이 힘은 달음박질하여도 곤비하지 않고, 걸어가도 피곤하지 않습니다. 여호와를 소망함으로 새 힘을 얻고 이 시대에 하나님의 용사로 사명을 다 하는 시한장 성도들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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