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주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얻은 감격과 감사와 기쁨으로 전하는 미히 부족, 코라 마을의 소식입니다.

 

“이로 말미암아 내가 또 이 고난을 받되 부끄러워하지 아니함은 내가 믿는 자를 내가 알고 또한 내가 의탁한 것을 그날까지 그가 능히 지키실 줄을 확신함이라” (디모데 후서 1:12)

 

4월11일(목요일) 그 날은 성령으로 충만하였습니다. 침례를 원하는 부족의 160여 명 중 142명의 성도들이 감격의 눈물을 흘리며 기뻐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음을 세상을 향하여 선포하는 날이었습니다. 정글 속에서 행하는 감격의 최초 세례(침례)를 받았습니다. 식인문화에서 자라 산 짐승 같은 삶을 살며 본능 속에 서 무엇이 죄인지도 인식하지 못한 채 죄 속에서 살아온 형제, 자매들이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는 자신들을 위하여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셨고 십자가에서 피 흘려 자신들의 죄로 인하여 죽으시고 부활하시어 죄 값을 대신 지불하셨다며 죄를 용서하신 하나님을 찬양하였습니다. 이제는 하나님 눈에 참으로 깨끗한 자 세상에서 구별된 자로 인정받는 감격에 온 종일 눈물 흘리며 춤을 추고 기뻐하였습니다.

 

처음에는 160명이 침례를 원하였으나 한 명 한 명 질의 응답 시간을 통해 간증을 듣고 하나님 말씀이 삶에 응답

되고 있는지 그리스도인의 인격으로 변화되고 있는지를 다시 확인하였습니다. 그중 18명은 자신들의 삶을 살펴보고 스스로 자신들은 다음에 침례를 받겠다고 결정하였습니다.

 

침례 받은 142명은 10여년 동안 그들의 간증과 삶의 변화를 지켜보고 침례를 결정하였습니다. 침례장소에는 1천여명의 부족형제들이 축하하기 위하여 모여 왔습니다. 언어가 다른 기미부족 성도 100여명이 3일을 정글 속을 걸어 찾아왔습니다. 그리고 또 언어가 다른 하야 부족 성도 40여명이 6일 동안 정글을 걸어 찾아와 미히 부족 성도들의 축제에 함께 하였습니다. 침례를 거행하는 온 종일 많은 성도들이 눈물로 찬양하며 함께 끌어안고 울었습니다.

 

**다음 주에 이어집니다.

Write a comment:

*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Copyright©2017 Sydney Korean Presbyterian
시드니한인장로교회 All rights reservedChu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