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의 글에 이어서

 

4월14일(주일)은 파푸아뉴기니 미히 부족 최초로 성찬식을 하였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상징하는 빵과 주님의 피를 뜻하는 잔을 나누어 먹고 마시며 “이것은 내 몸이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 마다 나를 기념하라”

 

예수께서 말씀하심이 어떤 의미이며 말씀이 육신 되어 오신 주님이생명의 떡이며 진리인 것을 믿고 십자가의 고난과 십자가에서 이루신 은혜를 기억하였습니다. 모든 성도들이 떡을 나눌때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 마다 주의 죽으심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사도 바울의 권면을가슴 깊이 간직하는 감동의 예배였습니다.

 

 

성도들은 빵을 집어 들고 떨리는 손으로 먹지 못하고 흐느껴 울기만 하였습니다. 잔을 마실 때는 주님의 몸 된 교회들이 우는 소리로 가득하였습니다. 저 또한 목 놓아 울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얼마나 기뻐 하실까? “아버지 감사합니다. 이 죄인을 은혜로 사랑하셔서 택하여 세우시고 주의 도구로 사용하시니 감사합니다.” “왜 나를 또 살리셨습니까?”라고 병원에서 간절히 기도하였던 이 죄인의 기도를 응답하시니 감사합니다. 함께 기도해 주신 사랑하는 주님의 지체들에게도 감사와 사랑을 전합니다. 바로 여러분들의 상급입니다.

 

미히 부족 32개 다른 씨족으로 파송을 앞두고 있는 제자 5명입니다.

5월중에 사도행전과 로마서를 다시 가르쳐서 성숙한 그리스도인으로 믿음의 반석 위에 굳건히 서서 7월경 파송하려고합니다. 이 파송에 필요한 준비는 모두 되었습니다. 기도해주십시오. 때로는 환영하는 씨족을 만나기도 하고 때로는 배척하는 씨족을 만나기도 할 것입니다. 그들의 발걸음 마다믿음으로 오직 하나님의 주권을 따라 주님만을 의지하며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길이 없는 정글을 오랜 동안 산행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건강은파무띠 다우니, 끼바레 모꼬로마, 발루스 세데오 물론 안전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5명의 형제들에게는 생애 최초 새로운 경험이 될 것이며 저 또한 오직 주님만을 의지하며 기쁨으로 보내려고 합니다.

 

**다음 주에 이어집니다.

Write a comment:

*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Copyright©2017 Sydney Korean Presbyterian
시드니한인장로교회 All rights reservedChu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