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에 이어서

 

20년 전(2000년) 방글라데시를 다시 밟을 때 주께서 저에게 주신 말씀입니다. 이 말씀에 순종함으로 개척할 곳을 찾았습니다. 계속적으로 개척자들이 이 땅을(Dhour/사역지 지명) 밟았으나 모두 정착하지 못하고 떠났던 이곳에 15년 전 주님이 저희 팀을 이곳으로 인도하심으로 하나하나 신뢰의 돌탑을 쌓으며 묵묵히 섬김으로 마을 사람들이 저희들이 정착할 수 있도록 협조하였고 학교 부지도 무상으로 렌트하여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으며 더 크게 확장까지 할 수 있었습니다. 이곳이 주님의 땅이라고 선포할 수 있었던 은혜를 주심으로 지금은 다른 단체와 교회가 들어와 곳곳에서 다양한 사역들을 행하고 있습니다. 주님은 신실하십니다 !

 

스탭들 동향

지난번 기도를 부탁 드렸던 것처럼 스탭들은 네팔에서 개최된 저희 단체 사역자들이 모여 기도하고 비젼과 정보를 나누는 컨퍼런스에 잘 참석하고 돌아 왔습니다. 같은 동일한 사역을 하는 팀들을 만나 서로를 격려하고 위로하는 일은 지친 사역자들에게는 단비와 같은 역할을 합니다. 재정 싸움이 많았으나 모두 믿음으로 잘 이겨내고 채우시는 주님의 손길을 경험하고 돌아 왔습니다.

 

10년 전까지만 해도 방글라데시 현지 사역자들이 해외 모임에 참석한다는 것은 꿈을 꿀 수 없을 정도로 먼 것만 같았습니다. 그러나 이젠 가능해지고 있습니다. 그만큼 믿음이 성장했다는 뜻이겠지요. 모두 주님의 은혜요, 주님께 감사할 따름입니다. 이 일이 이루어지도록 함께 기도와 재정으로 섬겨주신 여러분이 있었기에 가능하였다고 고백하며 후원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의 박수를 드립니다.

 

2019년 6월에

로즈메리, 알렉스, 랄람,

로즈모이, 시누, 해피

그리고 저희 가족이 소식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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