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6월) 소식에 이어서

 

기쁜 소식은 제자들 스스로 5곳의 마을을 찾아가 금,토,일 주 3일 밤 8시경부터 밤12시까지 성경공부를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한곳은 56명, 45명, 25명, 17명, 8명까지 스스로 모여 성경말씀을 자기들의 언어로 가르치고 배우는 모습은 성령의 역사이며 영혼의 부흥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자기들의 모국어, 어머니의 말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배우는 그들의 기쁨은 가름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더더욱 모닥불 곁에 둘러 앉아 성경을 듣고 배우던 마을 사람들이 한국의 한 교회가 태양열 전등을 몇 개 보내 주셔서 희미한 전등 불 아래서 성경 공부하며 한국에 믿음의 형제들이 있음을 감사하며 기뻐하고 있습니다. 이 사역을 위하여 저희와 제자들은 지속적인 사랑의 기도와 후원이 필요 합니다.

 

[감사제목]

  1. 지원자 160여명 중에 142명에게 세례(침례)를 줄 수 있도록 인도하심에 감사합니다.
  2. 구원의 기쁨을 제자 5명의 영혼에 넘치게 하셔서 이 복음을 전하고 싶은 심령으로 도전 주셔서 선교사로 헌신하심을 감사합니다.
  3. 이 5명의 선교사와 이들을 돕기 위하여 지원한 1명의 제자(모로꼬로 가우바)를 세우심을 감사합니다.
  4. 저의 건강을 지켜 주셔서 거룩한 주의 일에 도구 되게 하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가치를 세우시는 성령의 역사에 참예케 하심에 감사합니다.

 

[기도제목]

  1. 교육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부족의 어린이와 어른들이 하나님 말씀 성경을 읽고 쓸 수 있도록 미히 부족의 문자를 가르칠 수 있는 교실 2개를 지을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2. 제자 5명과 이들을 도와줄 1명의 제자를 같은 미히언어 씨족으로 보내려고 합니다. 기도해 주십시오.
  3. 저의 건강이 다 할 때까지 이 사역을 감당하기를 소망합니다. 달려온 길을 다 경주할 수 있도록 함께 같은 심령으로 기도해 주십시오.
  4. 수도 포트몰스비 현지인 교회 초청으로 11월초에 설교가 있습니다. 그리고 11월 인공 대동맥 검사를 위하여 호주 병원을 가야 합니다. 2020년 5월 대만에서 개최되는 세계 미전도 종족 선교사 대회에 초청되어 가야합니다. 이후 하나님이 인도하셔서 잠시 한국을 방문하기를 소망하고 있습니다. 기도해 주십시오.
  5. 두란노 서원에 25년간의 간증의 글을 보냈습니다. 출판사에서 최종 정리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벌거벗은 그리스도인”이라는 제목으로 400여 페이지 분량의 책을 발간하기 위하여 준비 중에 있습니다. 기도해 주십시오. 이 책을 쓰게 된 것은 한국교회에 부족 교회 설립이라는 새로운 사역을 알리기 위함 입니다. 또한 성도들의 믿음을 굳건히 하여 삼위일체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증거하기 위함입니다.

 

파푸아뉴기니, 미히 부족, 코라 마을에서 문 성, 이 민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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