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의 은혜와 평안을 전합니다. 그동안 평안하셨는지요? 섬기시는 주의 몸된 공동체는 강건한지요? 늘 한 영혼 한 영혼, 그 몸을 이루는 지체들이 강건하여 머리 되시는 그분이 영광을 받으시기를 두손 모읍니다. 제가 섬기는 이 땅, 이 도시 가운데도 그분의 피로 산 몸된 공동체들이 세워지고 일어나기를 간절히 소망하고 두손 모읍니다. 늘 함께 기억해 주시고 두손 모아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예정대로 9월 초에 이곳 대통령이 우리가 있는 도시를 방문하였습니다. 그에 맞추어

건물들이 지어지고 아름다운 공원들이 며칠 만에 생겨 났습니다. 도시가 깨끗하게 단장 되어졌습니다. 저희도 차를 타고 지나가는 대통령을 기쁘게 환호하며 맞이 하였답니다.

마지막 시험

 

이제 도시의 사람들은 다시 일상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러던 중에도 저희들은 지난 9월은 평안이 없는 한달을 보내었습니다. 저희 센터 비서로 함께 일하던 믿는 친구와 3개월을 함께 일한 결과, 일을 대하는 태도나 사람들을 대하는 태도에 대해 계속 신뢰할 수 없었고, 계속 함께 갈 수 없다는 결론에 이르고 그렇게 통보하였습니다.

 

또 저희 재무와 프로젝트를 도와 주던 친구도 군대를 피하기 위해 하루만에 러시아로 가기로 결정하고 저희 일을 그만 두었습니다. 함께 그분의 말씀을 더 깊이 배우기로 한 다음 날의 일이었습니다.

 

또한 저희 비자가 계속 연기되고 또 연기되고 거의 3개월을 묶여 있었던 것이 함께 일하던 직원이 비자비를 개인적으로 쓰고 거짓말을 했던 것으로 드러나서 참으로 충격을 받았습니다.

 

수료증 증정

 

우리의 불안한 결정들, 사람들의 변화들, 상황들은 우리로 자주 평안을 잃게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를 붙드시는 주님의 은혜와 도우심으로 주의 평안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다음 주에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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