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에 이어서.

 

함께 기도해 주신 사랑으로 저희는 오늘도 이곳에 머물고 작은 사역을 통해 주님을 섬기고 있습니다.

 

성경학교는 여러분의 기도 속에 계속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 공부과정에 참여한 학생들이 어느 새 2년을 마쳐가고, 내년에는 마지막 3년차 공부를 하게 됩니다. 합당한 교수진과 또 이 성경연구의 소중함을 아는 현지 사역자들이 참여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주일 모임에는 최근에 새로 온 지체가 있는데, 한국 이름을 딴 ‘미소’라는 조그마한 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28세의 형제입니다. 교회 모임에는 처음 오는 데도 창세기를 일주일 만에 다 읽고, 또 계속해서 복음서 앞부분을 읽고 있습니다. 권면도 없이 자발적으로 성경을 읽는 것을 보면서 모두가 놀라워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젊은이들이 새로운 사업들을 많이 시도하는데, 확실히 요즘의 핫한 베트남의 경제 발전 분위기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또 지금 모임에는 제가 이전에 양육했던 투이 자매가 참여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다른 교회를 다니다가 다시 저희 교회 모임에서 함께 주님을 섬기기를 원해서 한 예배공동체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투이 자매는 그동안 여러 면에서 많이 성장했습니다. 한 사람이 성장하여 주님이 주신 은사를 가지고 본격적으로 섬길 수 있기까지는 한 10년은 걸리는 것 같습니다. 투이 자매는 지금 저희 성경학교 스탭으로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자매가 통번역 솜씨가 뛰어나 많은 선교사들이 도움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자매는 학문에 은사가 있습니다. 잘 자라서 성경학교의 교수 요원으로도 훗날 참여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다음 주에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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