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0일자 서신입니다.

 

주 안에 사랑하는 모든 분들게.

주의 은혜와 평안을 전합니다 . 여전히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과 위협 가운데 가운데 쉽지 않은 시간들을 우리 모두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부활이요 산소망이 되시는 다시 사셔서 영원히 우리와 함께 하시는 주 안에서 참된 평안과 소망이 있기를 바랍니다.

 

제가 있는 이곳은 4월에 여러 잠재적인 위협 가운데서도 정부는 이 나라에는 코로나 코로나 바이러스가 없다고 강력하게 부인하며, 4월 초에는 학교도 개학하고 사람들도 이곳만큼은 아무 일이 없다고 감추고 숨기고 덮으며 한 두주를 지나갔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여기 저기서 폐렴으로 사람들이 병원에서 죽고 있다는 소식들이 계속 들려오고 있고, 결국 4월 말부터 말부터 2주 학교 휴교령이 내려졌습니다.

 

[3기 미싱코스 마지막 시험]

 

곳곳에서 광범위 바이러스 확산의 위기와 우려 가운데 이미 퍼지고 있지만 사람들은 하루 벌어 살아야 하기에 계속 일을 할 수밖에 수밖에 없고, 이곳 사람들도 정부도 대처할 힘이 없어 보입니다. 저희들은 새롭게 시작하려던 여러 코스들을 취소하고 연기하고 추후 방향을 보고 있습니다.

 

사람들을 방문하는 것도 잠시 멈추고 우리 스스로 격리하여 집에서 지내는 시간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 시간 이 때에 우리를 이곳 이 땅에 두신 주님의 마음을 많이 생각하게 되고 두손 모으게 됩니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때이지만 어느 때보다 더욱 주의 부흥이 이 땅에 오기를 더욱 간절히 소망하게 됩니다. 주의 영의 나타나심과 권능으로 연약하고 무력한 나를, 이 땅, 이 백성들을 강력하게 붙잡으시고 일하여 주시기를, 주의 부흥이 이 땅에 오기를 함께 간절히 소망하고 기도하며 나아가기를 원합니다.

 

“너희는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올지어다 그는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애가 크시사 뜻을 돌이켜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나니” (욜 2:13)

 

감사제목

-이 때에 우리를 이곳에 두시고 주의 말씀과 기도에 집중케 하심을 인하여.

-마지막 3기 미싱코스를 잘 마무리하게 하심을 인하여.

 

기도제목

-라마단 금식 기간을 지나고 있습니다. 이 백성들이 금식하고 애통하며 마음을 찢고 하나님 여호와께서 돌아오기를

–특별히 함께 일하는 비서, 파리쉬와 계속 나누고 있는데 그 마음을 주께서 열어 주시고 주께로 돌이켜 주의 구원을 알게 하시기를.

-광범위 바이러스 확산을 막아 주시고, 장기간의 고립과 격리 가운데서 더욱 깨어 주께 나아가게 하시기를.

 

늘 함께 두손 모아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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