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0일자 서신

 

나는 여ㅎ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ㄴ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 주 여ㅎ와는 나의 힘이시라. 나의 발을 사슴과 같게 하사 나를 나의 높은 곳으로 다니게 하시리로다.” (합 3:18-19) “여ㅎ와로 인하여 기뻐하는 것이 너희의 힘이니라 하고” (느 8:10)

 

각자의 처소에서 주를 찾고 주를 신뢰하며 주를 기다리는 모든 사랑하는 분들께 오직 주님만이 기쁨이요, 소망이요, 힘이 되시기를 아버지께 올려 드립니다.

 

이곳은 15 일간의 격리기간을 연장하고 6 월 15 일부터 개인위생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조하면서 모든 시장과 가게들이 문을 열도록 허락하였습니다. 여전히 환자들은 계속 늘고 있지만 병원에서도 대부분 환자들이 치료되었다고 내보내고 있고, 사람들은 이미 코로나 바이러스가 지나간 것처럼, 모두 일상으로 돌아가 버렸습니다 – 마스크도 하지 않고 그들의 관습을 따라 인사를 하고, 다시 결혼식을 하고… 저희도 함께 일하는 직업훈련센터에서 이제 수업을 해도 된다는 공문을 받고, 사무실을 열고 7 월부터 다시 재봉교실과 컴퓨터 교실을 시작하려고 준비 중에 있습니다. 새롭게 시작하면서 오랫동안 미루어 왔던 사무실 수리와 창문 방충망 다는 일들을 잘 마쳤습니다.

 

 

저희 팀은 조금이나마 구제헌금을 모아서 이 도시에 있는 2 개의 현지 가정 교ㅎ에 전달하였습니다. 섬기시는 목ㅅㄴ과 나누면서 그들의 필요를 보게 하시고, 어떻게 주의 몸된 교ㅎ가 건강하게 서 갈 수 있도록 협력할 수 있을지를 생각하게 하셨습니다. 한분은 교ㅎ가 자립하고 성도들이 러시아에 가지 않고 몸안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이번 격리기간 동안 실제로 양을 사서 키우는 일을 시작하셨습니다. 아직은 가족끼리 작게 시작하고 계시는데, 몸된 교ㅎ와 지체들을 향한 꿈과 비전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저희 엔지오에서 함께 도울 수 있는지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다음 주에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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