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1일 서신입니다.

 

소망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을 기억하는 달이며, 한 해를 마무리하는 달이기도 합니다. 오신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 죄에서 자유에의 소망을 오실 그리스도로 인한 구원의 완성을 기대하며, 어려운 일년을 보내신 우리 모두에게 위로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사회적 상황

이 곳 호주에는 한동안 확진자가 나오지 않아서 사회가 안정기를 접어들고 있었습니다. 모임들이 2 평방 미터 이내에서 숫자를 제한할 수 있어서 더 많은 성도들이 예배에 참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며칠 전에 시드니가 속해 있는 주에 코비드 확진자가 나오고, 지역으로 급속하게 전파되었습니다. 그로 인해 다른 주에서는 이 주에서 오는 차량과 사람들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어떤 주에서는1219일에는 그 주 들어가기 위한 통행 허가증 발급이 공고가 됐고, 20일 오후가 되면서

20일 자정 후부터는 아예 시드니가 속해있는 주에서 오는 모든 차량과 사람들이 들어가는 것을 제한했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지역 간 이동시 2주간의 자가 격리까지 실행되고 있습니다.

 

 

성탄과 연말을 맞이해 다른 주로 여행을 계획했던 많은 이들이 멘탈 붕괴가 왔습니다. 우리 동생네 가족이 저와의 마지막 여행을 계획 했었고 짐도 차에 다 실었는데이렇게 되었습니다.ㅠㅠ

 

근황

일이 있다는 것이 좋습니다. 있어야 할 나라(?)에 있지 않아 마음이 불편했는데 이곳에서도 여러 가지 사역의 기회가 주어지고 있습니다. 거의 매주 말씀을 전할 기회와 또 온라인 상이지만 훈련의 기회들이 있습니다. 유년주일 학교부터 청년부, 장년부까지 다양한 형태로 말씀을 전하고 있고, 사 후보생들부터, 리더쉽 훈련까지 그리고 ㅅㄱ에 대한 세미나 등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다음 주에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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