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3일자 서신.

 

주 안에서 함께 동역자 된 모든 분들께 주의 은혜와 평안을 전합니다.

 

“지존자의 은밀한 곳에 거하는 자는 전능하신 자의 그늘 아래 거하리로다. 내가 여ㅎ와를 가리켜 말하기를 저는 나의 피난처요 나의 요새요 나의 의뢰하는 하ㄴ님이라 하리니 (시 91:1-2)”.

[현지 교ㅎ 고아원 협력. 영어교실]

 

우리의 피난처요, 우리의 요새요, 우리의 늘 의지하는 전능하신 그분 안에 우리로 있게 하신 주의 놀라우신 은혜와 사랑을 인하여 감사와 찬송을 올려 드립니다. 2 월의 따뜻한 봄기운을 타고 봄이 오는 소식을 알리며 아몬드 꽃이 피었습니다. 춥고 긴 겨울이 가고 새로운 생명이 움트고 꽃이 피는 것을 보며 우리 영혼을 주 안에서 다시 소생시키시는 주의 은혜와 사랑을 느끼며 감사를 드립니다. 주의 생명의 역사하심이 천하보다 귀한 영혼 안에 이루시는 주의 인자하심과 성실하심을 찬양합니다!

 

지난해부터 함께 일해 온 파리쉬타가 예ㅅ님을 구ㅈ로 고백하고 함께 주의 말씀을 읽고 있습니다. 딸을 사랑하시고 그 영혼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시며 성실하게 일하시는 주님을 찬송하고 주께 영광을 돌립니다. 계속해서 주의 말씀을 듣고 받아 주를 더욱 깊이 알고 그의 삶에서 주님의 은혜와 사랑을 누리고 나누며 살아가는 딸이 되도록 두손 모읍니다.

[파리쉬타]

 

이 도시에 있는 현지 교ㅎ 자립을 위해 함께 협력하는 양사업을 하는 곳을 방문하였습니다. 현지 목ㅅ님 가정이 12 가구가 사는 마을에 들어가서 이 일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 샀던 64 마리의 양이 겨울을 잘 나고 이제 새끼들을 낳고 있었습니다.

 

또한 한 명의 믿는 형제를 돕는 자로 고용하고 이 일들을 나누어 주고 있습니다. 이방인으로 그 마을에서 사는 것이 쉽지 않을 텐데 그들의 삶이 그곳에서주의 빛들로 비추고 있는 것을 볼 때 주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성실하게 그 일들을 감당해 가시는 그 종들 가운데 계속해서 주의 은혜와 힘을 더하여 주시기를 두 손 모읍니다.

 

**다음 주에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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