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4일자 서신입니다.

 

주 안에서 함께 동역자 된 모든 분들께 주의 은혜와 평안을 전합니다.

 

8월 12일에서 18일까지 2년 만에 흩어져 있던 동역자들과 함께 모였습니다. 오랜만에 함께 모여서 교제하며 주의 하시는 일들을 보며 예배하며 서로를 격려하고 다음 한해를 생각하는 시간들을 가졌습니다. 다음 한해를 생각하며 다시 눈물로 기도하고 계속 주의 말씀의 씨를 뿌리는 것에 다시 우리의 마음을 집중하게 하십니다.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정녕 기쁨으로 그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 (시 126:5-6).

 

주께서 우리 가운데, 이 땅 가운데 주의 일을 이루시고 주의 백성이 주께로 돌아오는 기쁨으로 충만케 하시기를 간절히 빌고 소망합니다.

 

현지 목ㅅ님 부부가 하시는 고아원의 아이들은 11학년을 마치면 고아원을 떠나야 합니다. 올해 졸업하는 학생 중의 한명과 목ㅅ님의 자녀 두명이 몰도바 (동유럽)에서 운영하는 신학교에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으로 비행기값이 너무 올라서 거의 갈 수 없는 상황이였는데, 생각지 않은 곳에서 재정 지원이 오게 되면서 9 월 초에 학교에 입학하여 수업을 시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들의 삶속에 계속적으로 주의 놀라운 일들을 행하시고 매일 매순간 ㅈ님을 깊이 만나고 ㅈ님의 도구로 잘 준비 되어지기를 두손 모읍니다. 그와는 반대로 졸업한 학생들 중에 슬픈 소식도 들었습니다. 믿음 가운데 서 있던 학생이였는데, 다시 집으로 돌아가면서 믿음을 버리고 세상으로 돌아갔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참으로 마음이 아프고 다시 이 딸을 주께서 돌이키시기를 간절히 빌고 두 손 모읍니다.

 

**다음 주에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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