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일자 서신

 

주 안에서 함께 동역자 된 모든 분들께 주의 은혜와 평안을 전합니다.

 

올 한해도 주의 놀라우신 은혜와 사랑으로 여기까지 인도해 주신 우리 ㅈ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돌아보면 매순간이 주의 은혜였음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우리가 힘 들고 지치고 넘어질 그 때에도 ㅈ님은 언제나 우리와 함께하시고 우리와 함께 걸으시며 붙드시고 여기까지 인도하셨습니다. ㅈ님께 감사와 찬송을 올려 드립니다.

 

올 한해도 여러 많은 어려움과 고통 속에서도 인내하시며 믿음으로 주와 함께 걸으시는 모든 동역자님들께 주의 넘치는 위로와 평안과 기쁨과 소망으로 채우시기를 간절히 빌고 기도 드립니다.

 

 

직업훈련센터를 통해 계속적으로 학생들과 선생님들을 보내 주셔서 함께 배우고 만나며 주의 복음과 은혜와 사랑을 나누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이들의 인생에 ㅈ님을 구주로 알게 하셔서 주 안에 있는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시기를 간절히 두손 모읍니다. 안타깝게도 컴퓨터 선생님의 갑작스런 결혼으로 일을 그만두게 되면서 수업도 잠시 멈추게 되었습니다.

 

북쪽의 먼 지역으로 시집을 가게 되었는데, 그곳을 방문하고 함께 시간을 보내고 가족들과도 만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ㅈ님께서 계속해서 이 딸의 인생가운데 간섭하시고 일하셔서 ㅈ님을 구주로 찾아지게 하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전기설비수업도 학생수의 부족과 함께 일하던 전문가 선생님의 부재로 잠시 중단되게 되면서 현지 선생님도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학생들도 그렇고 선생님들과의 만남도 그리 길지가 않습니다. 우리 안에 계속적으로 입을 열어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주의 복음의 소식을 나눌 수 있게 하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다음 주에 이어집니다.

Write a comment:

*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Copyright©2017 Sydney Korean Presbyterian
시드니한인장로교회 All rights reservedChu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