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9일자 서신입니다. 지난주에 이어서

 

열악한 환경의 사역자들

지난 1월 하순에 신학교 공부에 참여하는 사역자 가정 둘이 코로나에 걸려서 제가 쌀과 몇 가지 음식 그리고 약간의 후원금을 가지고 그들의 집을 방문했습니다. 물론 직접 접촉을 할 수는 없고, 집 앞에다가 놔두고 왔습니다.

한 사역자는 지은 지 오래된 아파트의 열악한 환경 속에 살아가고 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동안 우리 교회도 크지는 않지만 그 교회 및 사역자를 조금씩 후원해왔습니다만, 부디 주님의 손길이 함께 하기를 빕니다. 이곳 사역자들은 아직 교회에서 사례가 중분히 지급되지 않는 경우들이 많아서 부업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저희 교회도 이미 오랜 시간 온라인으로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어느새 벌써 거의 8개월이 넘게 그렇게 예배를 드리고 있더군요. 속히 다 함께 만나서 예배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바라기는 4월부터는 대면 예배를 드릴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코로나 상황의 극복 뿐 아니라 새로운 장소와 모임이 좀 더 안전하고 합법적인 지위를 마련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늘 이곳의 사역에 참여해주시고 기도해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부디 주님께서 모든 동역자님들의 건강을 지켜주시고, 코로나 라는 제한된 여건 속에서도 동역자님들을 향한 은혜를 한없이 부어 주시기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여전한, 계속적인 기도의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2022년 3월 9일

베트남에서 주바울, 문줄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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